올해가 ‘책의 해’라는거 알고 계신가요?

다들 1년에 몇 권 정도의 책을 읽으시는지요.

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때까지는 책을 많이 읽다가 중학교 때는 잘 읽지 않았어요

그러다가 다시 20대 중반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.

읽으려고 억지로 정해 놓는 건 아니고 스스로 재밌어서 읽고 있어요.

특히 요즘에는 역사나 수학 쪽에 관심이 많답니다.

철학은 완전히 문과 쪽이라고 생각했는데 수학을 기본으로 하지 않으면 굉장히 접근하기가 어려워요.

사고라는게 참 신기하죠.

모든 과목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엮여 있습니다.

새로운 것을 상상하는 창의력은 얼마나 넓은 패턴을 인지하느냐의 차이인데 다양한 지식, 혹은 깊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상상력이 열쇠라고 생각합니다.

아이를 창의력 있게 키우고 싶으시다면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고 싶네요.

어른이 도와줘야 될 건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점점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을 단계별로 골라주는 것 정도겠네요.